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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遺傳性)
고초열(枯草熱),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등은 가족의 체질에 유전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에 따라
여러 가지 알레르기(난백, 비듬, 꽃가루, 먼지 등)에 대하여 피내반응(皮內反應)의 양성률(陽性率)이
높은데 이 또한 체질의 유전적 요인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혈청내 항체(아토피성 알레르겐)의 존재 :
흔히 한방적으로 “독소(毒素)”라고 할수 있는 물질이 피부의 진피층에서 사라지지 않고 존재함으로써
이것이 근본 발병인자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혈액 호산구 증가 :
혈액호산구증가증(血液好酸球增多症)이 발생하는 원인은 바로 이 독소가 존재함에 따라 피부주위의
감각신경들이 긴장함으로써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독소는 고정된 완고성을 띄게 됨으로써
피부 내에서 쉽게 배출되지 아니하고 지속적인 피부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 독소는 곧 외주의
알레르겐 물질들을 만나면 흥분을 유도하고 인체는 새로운 혈액호산구를 증가시켜 새로운 피부의
재생을 도모합니다.
따라서 각질이 벗어지고 또 다른 세포의 증식이 계속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외부의 알레르겐 요소들 이외에 각종 환경적 원인(물의 오염, 새집 증후군...)
스트레스(온도, 습도, 외상, 정신적 긴장, 감염 등)에 대하여 비정상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아기(생후 2개월 ~ 2세)의 아토피증상은 염증성 반점, 삼출, 가피 등이 얼굴, 목, 팔다리의 접히는 부분, 사타구니에 주로 생깁니다. 가려움증이 심하여 긁거나 문질러서 다양한 피부병변이 속발하기도 합니다.
소아기(2세 ~ 10세) 아토피증상은 관절의 굴절부 특히 팔 안쪽과 오금부위에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손목, 목, 얼굴의 병변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특징은 입 주위가 창백해지거나, 눈꺼플 아래의 주름이나 손바닥 주름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보통 유아기에서 성인기로 될 때 자연 소실되기도 하지만 종종 손, 목, 얼굴, 생식기 및 사지부위에 국한되어 동전모양의 화폐상 습진, 코끼리 피부 같은 만성 편평태선과 비슷해질 수도 있습니다.
어느 의학기관에서 추적조사 한 결과 생후 첫 5년 이내에 이환된 환자 약 60%가 성인기까지 피부염이 지속되었다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진단은 아토피 가족력, 알레르기의 다른 형(천식, 또는 알레르기병변)의 표현, 유아기 또는 소아기 습진의 병력, 발진형 등으로 진단을 합니다. 손상된 표피로 피부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데 주로 포도상 구균에 의한 것이 흔한 경우입니다. 주로 가려워서 긁을 때 깨끗하지 못한 손에 의해 감염을 많이 일으키기 때문에 손을 청결하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