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홈 > 누가한의원 > 인사말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에서는 5초에 3명이, 하루 5만 여명이 굶주리거나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의 대다수 동포들이 굶주려 허덕이고 있고 국내에서도 많은 저소득층어린이가 굶주리고 있습니다.
굶주린 이들은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 자유와 평등과 행복 추구라는 기본 권리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문명한 사회일수록 정직하고 성실하게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며, 사회적 약자는
보호받습니다. 이것이 정의로운 사회이고 지구촌 모든 나라들이 이런 이상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귀한 것을 갖고 싶어 하고 남보다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 귀한 것,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각자 인생의 길은 달라집니다. 영원한 것,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바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임을 알고, 뜻을 같이하는 누가선교회가 이일을 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인애와 공평을 이 땅에 행하기 위해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리는 이 일을 위해 지역과 인종, 사상과 종교를 넘어 어려운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저희 힘과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하려는 것입니다.
기도와 자원봉사, 그리고 물질후원으로 참여 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모든 이들의
참여로 이웃사랑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날로 발전할 것입니다.
 
한국기독교 120여년의 역사를 돌아볼때 그동안 많은 고난과 시련, 역경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지켜주셨고 특히 교회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부흥 성장 시켜주신 은혜는 정말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릅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교회가 세워졌고 국민의 30%가 기독교인이라는 놀라운 사실은 거기에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는 것이라 믿습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준행하라는 뜻일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으며 고귀한 존재라는 성경말씀을 따라 누가선교회는 굶주리고 병든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를 전하고 나아가 전인격적으로 그들의 영적, 정신적, 육체적인 필요를 채워주며 섬기기 위해 지난 2000년에 설립되어 2005년 서울시에 등록을 마친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선교회본부를 서울에 두고 지구촌 곳곳,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복음의 비전을 들고 해마다
나라 안팎으로 봉사단을 보내 의료와 구호활동, 개발사업, 복음전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실은 1996년부터 의료봉사단원을 볼리비아 고산지대, 파라과이, 페루, 칠레 등 남미지역에 보냈고 1998년에는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무료 진료활동을 펴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울과 경기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또한 무의촌에서 무료진료를 행하고 있습니다.

누가선교회는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이 모여 기도한 끝에 국내외적으로 선교활동을 보다 조직적으로, 힘있게
전개하기 위하여 이번에 법적 신분을 갖는 사단법인체로 설립된 것입니다.
이제 저희는 의료·교육·구호·복지사업을 통해 지구촌 어디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것이며, 21세기 창의적 접근 모델을 개발하여 특별히 우리나라 청소년과 학생들에게 <나눔과 섬김>의 삶을 체험하게 하여 오는 세기를 이끌 세계적인 섬김의 지도자로 키워 가도록 하겠습니다.
 
누가(Luke)는 의사이면서 사도였습니다.
그는 여느 의사들처럼 환자를 돌보며 지내다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이후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술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덧입혀 육체의 질병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치유하는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병이란 육체에만 드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질병상태도 많이 있습니다. 의사였던 누가는 병든
육체를 치료하는 것에서 병든 영혼까지의 전인적 치유를 하기 위해 예수님을 만났고 주님의 기쁘시게 하기
위한 사명으로 바울의 전도여행에 동참해서 바울을 돌보았고 가는 곳마다 병든 자들을 치유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국.내외의 소외되고 병들고 굶주린 사람들에게 의료 및 구호봉사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지구촌은 우리의
사역지, 지구촌 이웃에게 사랑과 치유를”이란 비젼을 가지고 예수님의 사역을 기록한 의사 “누가”의 이름을
빌어 창립된 누가선교회에서 주님의 사명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한방 분야를 통한 선교를 위해
누가 한의원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에 중국 장춘(長春)의 한양종합병원장인 이기영 박사님과 함께 수많은 연구 끝에 난치병으로 인식되고
있는 아토피 피부질환과 건선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신기묘방 백피환”을 선보이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울 곁에서 시종일관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헌신했던 의사 누가(Luke)의 정신을 담아
이 땅에 주님의 사랑을 땅 끝까지 전하고 주님의 마음을 담아 병자를 치료하는 누가 한의원(Luke O.M.)이
되기를 소원합니다.